요한복음 8:31~38 숲에 불이 났습니다. 이곳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인데 사람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이기심과 욕심으로 숲에 불을 지르고 있어요. 이 사람은 원주민인데 복음을 전하러 온 선교사를 죽이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에 복음을 가져온 토마스 선교사를 관원들이 잡아서 참수하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이슬람사원과 성지라고 불리는 메카에요. 검은 천으로 둘러진 장소가 우상 숭배의 장소입니다. 환경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불순종하는 잘못은 하나님 앞에 전부 죄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참 진리를 모르면 죄만 짓고 살게 됩니다. 마치 어둠 속에 사는 것과 같아요. 우리는 진리를 알고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시대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