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 가지는 소원이 있습니다. 좋은 성적, 재능, 부자, 멋진 인생 등 다양합니다. 공통적인 것을 찾는다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 인생은 짦습니다. 필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잘살고 싶은 것입니다. 죽음은 달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많은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강한 권세를 가져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람은 죽음 후의 일을 잘 알지 못하며 무의식적으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요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에게 죽음은 두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산 사람에게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영혼이 들어있습니다. 육체는 물질이며 어머니 배에서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