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1:5~10 한 친구가 고민하고 있어요. 이 친구의 고민을 들어봐요. "언제부터인지 한숨이 많이 나와요. 왜냐고요? 내가 지은 죄 때문이에요. 내 등에 있는 짐 보이죠? 이게 나의 죄랍니다. 내가 지은 죄를 해결하고 가볍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않아요. 죄를 해결해 보려고 성경책도 읽어보고, 교회 청소를 열심히 해보기도 했는데, 내가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이 무거운 죄의 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 한 거짓말, 친구의 물건을 살짝 가져온 것, 동생이 말을 안 듣는다고 때려준 것과 같은 죄 때문이에요. 죄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해결 받는 방법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어요. 그 방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우리의 죄는 깨끗하..